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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도 너~~~~무 좋아!!!!!^^

442 withme0306 2012-11-30

듣도 보도 못했던 포셀을 알게된지 벌써5년째....
처음메 포셀 사원 면전에다 대고 사기쳐서 고소 당하지 말고 접어 치우고 다른일 알아보라고 했던 나!!!!! 한참을 얘기하고 무징장 귀 얇은 나.....!!!
미쳤었다. 질렀네....ㅠㅠ정말 믿기지 않았던 포셀 사원의 말!! 한 번 믿어 보기로 했다.
사용하고 몇일 지나지도 않아서 얼굴이 완전 뒤집어지고 아프기도 했지만 이왕 믿어 보기로한거 끝까지 믿어보기로 하고 병원도 가지 않고 포셀 제품을 더 열심히 사용했다. 6개월 정도 지났을까???? 주위의 시선들이 내 피부를 향해 던지는 말들에 행복한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나!!!
"피부관리 어디서 받냐둥...나이가 몇 이냐는 둥..피부가 대리석 같다는 둥...셋 있는 애 엄마 맞냐는 둥..."
정말 안들어 본 말 없이 너무 많은 부러움을 포셀을 통해 샀다. 그렇게 사용한지 벌써 5년째...
포셀 정말 강추하고 싶다!!